기타(2026.06.20) 그림책으로 잇는 1인가구 서로돌봄 북콘서트 <혼자의 시대를 함께 담다>


혼자 사는 사람들의 가지각색 빛나는 이야기.

한 학기 동안 1인가구 그림책 서로돌봄 프로그램을 진행한 담다의 북콘서트가 개최됩니다.

서울대학교 학생사회공헌단 담다팀과 글빛정보도서관이 협력하여 함께 그림책을 읽고, 마음을 나누고, 

직접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을 만들었습니다.

그 마지막 페이지를 장식하기 위해, 더 많은 혼자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또 나누는 시간을 가지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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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개요>

-일시 : 2026. 6. 20. (토) 13:00~16:00

-장소 : 관악구청 1층 용꿈꾸는작은도서관

-대상: 관악구 1인가구 및 누구나

-신청방법: 온라인 사전신청(6.12(금) ~ 선착순 마감)

-신청링크:

https://lib.gwanak.go.kr/galib/menu/10028/program/30006/lectureDetail.do?currentPageNo=1&searchCondition=title&lectureIdx=57761&manageCd=KJ&targetCd=&searchOnlineYn=&searchStatusCd= 

 

1인 가구는 저마다 반짝이는 삶을 살고 있지만, 그 이야기를 꺼내 놓을 자리가 없어 서로의 삶이 닿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번 북콘서트에서는 더 많은 혼자 사는 사람들과 이야기를 잇고 담으려 합니다.

 

<프로그램 소개>

-1부 : 서울대 사회복지학과 김수영 교수(유퀴즈 출연) 강연: 『필연적 혼자의 시대』

1인 가구의 삶을 오래 들여다본 서울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김수영 교수의 북콘서트.

100여 명의 1인 가구를 직접 만나 이들이 어떻게 일하고 돌보며, 삶과 죽음을 어떻게 마주하는지 담아냈다.

혼자가 보편이 된 시대에 우리는 어떤 길을 함께 걸을 수 있을까? 그 물음을 책과 함께 따라가 본다.

 

-2부 : 우리가 만든 그림책: 담다팀 × 글빛사람들 『글빛사람들 마음을 담다 』 북콘서트

2부에서는 담다팀과 글빛정보도서관 1인 가구 참여자들이 함께 만든 그림책.

책 속에 담긴 가지각색의 혼자 사는 마음과 경험을 나눈다. 또 관객과의 Q&A를 진행하고 참여자들의 사연을 함께 읽으며 서로를 들여다본다.

 

<서울대학교 학생사회공헌단 ‘담다’ 팀>

서울대학교 학생사회공헌단은 서울대학생의 지식과 전문성을 사회에 환원하는 목적으로,

매 학기 학생들이 주체가 되어 대주제 하에 적합한 프로젝트를 자체적으로 기획하고 수행하는 활동이다.

‘담다’팀은 그중 ‘1인 가구 서로돌봄’을 주제로 활동했다. ‘담다’는 그림책 속에 삶의 이야기와 감정을 담는다는 뜻과 더불어 

마음을 관계 속으로, 그리고 서로의 경험과 지혜를 함께 품는다는 뜻을 담고 있다.

지금까지 관악구 30–60대 1인 가구 6명과 글빛정보도서관에서 네 차례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그림책을 읽으며 혼자 산다는 것에 대한 경험과 감정을 나누었고, 그 이야기를 한 권의 그림책에 녹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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